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SS THIS KISS/음반 사재기 의혹 (문단 편집) === 멤버들의 인터뷰와 이후 행보 논란 === 이후 라붐 멤버들의 인터뷰가 다시금 논란에 불을 지피기도 하였다.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을 명확히 알 텐데도 '첫 1위의 눈물', '더 노력하겠다'는 일반적인 반응을 보였고,[* '논란을 몰랐으니까 그랬겠지'라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으나 '''애초에 자기들 논란을 자기들이 모른다는 것이 말이 안되며''', 자신들의 1위가 부정한 1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그 1위에 대해 이런 태도를 보이면 안 되는 일이다.] 특히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'''다음 목표는 트리플 크라운'''이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그 때까지 있었던 '소속사 잘못이지 가수가 무슨 잘못이냐'라는 옹호론에 찬물을 끼얹었다.[* 이후 17/07/17 [[배성재의 TEN]]에 출연해서 밝힌 앨범활동의 목표는 '라붐을 더 많이 알리는 것'이 목표라고 언급했다.] DJ가 '''[[아이유]] 선배님을 제끼고'''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써서 유애나들을 완전히 등돌리게 했다.[* 사실 DJ가 이 상황을 알고서 일부러 이런 질문을 던졌고, 순진한 라붐 멤버들이 미끼를 물었을 가능성도 있다.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 주기 위해서라도 소속사가 존재하는 것이다.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나올 게 뻔한 질문인데, 예상된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가라는 모범답안을 만드는 것도 자사 연예인의 이미지 관리를 하는 소속사의 일이다. 이러고도 이런 답이 나왔다는 건, 소속사가 일을 잘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증한 거다.] 그 뿐만이 아니라 이 이후에도, 즉 이미 이런 떳떳한 것으로 보이는 행동으로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와서 대놓고 1위한 사실을 자랑한다는 등의 행보를 계속 보여주었다. 그때마다 네티즌들로부터 추가적으로 더 까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